치앙마이1 이색 체험을 원한다면 코끼리 호텔 in 태국 태국하면 무엇인 떠오르시나요? 바로 코끼리입니다. 태국에서 수호신이라 여겨지는 동물은 코끼리죠. 이 코끼리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이색 호텔이 있다고 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첫번째 호텔은 치앙마이 도심에서 1시간 20분 걸린다고 합니다. 더 차이 라이 오키드 호텔(ft. 톡파원 25시) 이 호텔은 코끼리와 자연과 공생하는 호텔로 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캐리어 이동은 불가능한 진흙으로 덮인 길을 지나가야 합니다. 가는 길이 멀고도 험난한 숙소네요. 대나무로 만들어진 오두막 형식의 방갈로가 있습니다. 휴양지에 제격인 아름다운 곳입니다. 방은 2명 자기에 적합하고, 냉장고는 없습니다. 물과 최소한의 생필품은 구비가 되어 있고, 화장실도 있고 샤워도 가능합니다. 창문은 없고, 대신 문 사이로 바람이 들어옵니다... 2022. 11. 19. 이전 1 다음